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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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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닥다리 작성일16-07-07 09:34 조회9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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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법정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이다. 이것이 그들의 세계를 이끌어 가는 질서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인간사회의 질서를 유지시키는 규칙이 있다. 이에 따라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법정의 역할이다.

첫째는 양심의 법정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다. 로마서 2:14-15절에서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고 하였다. 누가 보지 않아도 양심이 판단하므로 바로 돌아서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깨긋한 양심”“착한 양심”을 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때로는 이 양심의 법정이 마비될 때가 있다. 이를 가리켜 “화인 맞은 양심”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악한 일을 해도 바로 가책을 받지 않고 바른 길로 돌아서지 않는다. 그런데 양심이란 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개인의 양심만으로 전체를 이끌 수 없다. 양심의 법정이란 중요한 것이지만 이것만으로 전체 공동체를 이끌지 못한다.

둘째는 세상 법정

세상 법정은 나라를 다스리거나 백성의 질서를 유지하며 안녕을 도모하기 위해 세운 법을 집행한다. 세상에는 불의와 죄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질서를 흐트러뜨리기도 하고 약한 자들의 권익을 저버리는 일이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고 공평하게 권익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세상 법정이다. 이로 말미암아 평안과 질서가 세워진다. 그러나 세상 법정도 공의롭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람이 재판관이기 때문에 때로는 권세자가 이를 이용하기도 하고, 교모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권익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때로는 잘못 판단해서 법 적용이 잘못되는 경우도 있고, 형평성을 잃는 경우도 있다.

셋째는 하나님의 법정

하나님의 법정에 재판관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바르게 판단하신다. 어떤 것도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고, 하나님이야말로 가장 공의로운 재판관이시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인정받는 자라야 승리자다.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같이 다 드러나는 데, 이 법정에서 인정받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반면에 이 법정에서 책망 받을 때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된다. 하나닙의 법정에서 인정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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