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피아니스트가 된 최혜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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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닥다리 작성일15-06-08 14:26 조회1,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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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손이 잘라져 나가서 쓸 수 있는 손이 한 손 밖에 없는 그러한 절망의 삶에서도 예수님이 눈물을 닦아 주셔서 피아니스트가 된 최혜연양. 세 살 때 부모님이 일하는 정육점에서 놀다가 고기 자르는 기계에 그만 오른팔 아랫부분이 잘려버립니다.
일곱 살 때까지 팔이 덜 자란 줄 알고 엄마에게 이렇게 보챘답니다. “엄마, 나는 팔이 언제 나와?” 그 말할 때마다 부모의 마음이 메어졌답니다. 철이 들면서 자신이 장애를 가진 것을 알게 되었고 크게 절망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피아노를 전공하는 언니를 따라 우연히 피아노를 배우면서 희망을 갖습니다. 그런데 사실 두 손 갖고 다 쳐야 정상적으로 연주를 할 텐데 한 손 갖고 친다는 것은 사실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그녀의 삶이 바뀝니다. 갓 예고에 진학한 언니의 피아노 선생님을 만나서 부터입니다.
선생님이 묻습니다. “너, 왜, 피아노 하려고 하니?” “저는 희망을 주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서요.” 이 말을 듣고 선생님이 감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왼손과 오른쪽 팔꿈치로 연주를 하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얼마나 열심히 연주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했는지. 때때로 친구들이 두 손으로 막! 피아노를 칠 때 좌절하기도 했지만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모든 절망을 이겨냈습니다. 주님께서 꿈과 희망을 주신 것입니다. 2011년 제4회 장애인 음악 콩쿠르에서 교육부 장관 대상을 받고 2013년 전국 장애 청소년 음악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고 SBS. KBS. MBC. 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작년 9월말에는 영국을 방문해서 같은 장애를 가진 유명한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맥카시를 만나서 같이 연주를 합니다. 이 남자 분도 팔이 하나가 없어서 한 손으로 치는데 둘이 같이 피아노를 치고요 10월 달엔 첫 번째 정식 공연 콘서트를 엽니다.
참 대단해요. 한 손을 가지고 그리고 팔꿈치로 연주를 하는데 이 연주를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모릅니다. 올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피아노과에 장학생으로 입학을 했는데 이런 고백을 했어요. “''오른손이 없다고 해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다‘는 선입견은 제 꿈을 방해할 수 없었어요. 지금은 ‘다르다’는 게 피아니스트로서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또 제 연주가 사람들에게 감동이 된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 같아요. 비록 남들보다 신체적으로 약간 불리하다 할지라도,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제 연주를 듣는 분들이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할렐루야. 부활의 예수님이 함께 하실 때 우리의 절망은 사라집니다. 문제는 해결됩니다. 우리가 어떤 장애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어떤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할지라도 절대 희망되신 부활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고 꿈과 희망을 주셔서 당당하게 내일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자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부르십니다.
요한복음 20장 16절에,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마리아야! 그때 막달라 마리아 눈이 떠졌습니다. 절망의 눈이 떠져서 희망이 되신, 생명이 되신, 구원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문제와 절망과 고통과 괴로움을 아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어찌하여 울며 무엇을 해주기 원하느냐’고 묻고 계십니다.
주님! 저에게는 주님이 모든 것 되십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고백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의 손을 붙잡아주시고 여러분의 일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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